7월 30일에 주문한 물건이 8월 3일 일과시간이 다 지나서야 취소가 됐네요.
취소 사유는 '네이버 포인트 결제 불가'.
구매 시점에는 전혀 언급도 없던 일이 일주일이 다 되서 일방적 취소로 돌아온거죠.
4일에야 취소 사실을 발견해서 급한 마음에 바로 재주문을 하긴 했지만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.
제 멋대로 장사하는 스타일의 회사인것 같은데, 물건을 꼭 제 때 받고 싶은 분들은 다른곳에서 구매하는걸 고려해보세요.
(2021-08-06 15:17:0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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